반응형 바오로와 리디아 서재127 부트캠프, 마우스패드 안될때! 맥북을 쓰지만, 어쩔 수 없이 윈도우를 설치한 당신! 만약, 부트캠프로 윈도우를 열었는데 마우스패드 인식이 안된다면?! 99% 블루투스 때문이다 . 1) 윈도우에서 탭을 이용해 블루투스 옵션으러 들어간다. -> 블루투스 검색을 해도되고 다양한 방법이 존재할 거다 2) 블루투스를 끈고 컴퓨터를 종료 한다. 3) 맥 os로 들어가 블루투스를 끄고 다시 종료 4) 부트캠프로 윈도우로 들어간다. 마우스가 뜰 것이다. 즉, 블루투스 옵션에의해 마우스패드가 인식이 안되는 것인데 맥os의 블루투스, 윈도우 블루투스 다 꺼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버그인가. 2022. 1. 23. 요즘 주목하는 주식!(RDS.A, OVV) 2021년 천연가스 가격의 폭등은 여러 의미를 갖고 있다. 1. 인류의 전력사용량 증가 2. 이상기후로 인한 냉/난방 수요 증가 3. 탈탄소 에너지원으로의 전환 4. 국가 간의 경쟁(전쟁) 수단 5. 석유 대체 수단 : (더 조사해 봐야겠지만, 최근 사우디의 석유 채굴이 심상치 않다) 탈석유의 가속화는 신재생 에너지보다 원자력이나 천연가스 쪽에 더 힘을 줄 것이다. 6. 발전이 더 필요한 아시아쪽에 강한 수요 등 이걸로 보아 최적의 투자처는 "LNG캐나다" 사업 이다. 캐나다 동부에서 서부까지 배관을 이용해 서부 항구에서 LNG형태로 아시아 수출 하는 것 인데. 미국, 호주보다 아시아 시장 접근성이 좋다. http://na LNG Canada represents one of the largest ener.. 2022. 1. 13. 잊지 말아야 할 [현대오일뱅크] IPO 현대 중공업 지주가 그리는 그림에 큰 역할을 할 현대오일뱅크 IPO, 코로나가 터지기 전, 2019년 91.13% 였던 현대중공업 지분의 17%를 아람코로 넘긴다. (1주당 약 3만6천 예상) 이것의 최종 목적은 아래와 같지 않을까? 사우디의 재밌는 부분은 자원은 풍부하지만 자국민의 노동률(?)이 낮다. 사우디인구가 대략 3천 중반인데 그 중에 자국민 노동자는 1천이 안되는 것으로 알 고 있다. 즉, 자원이 잘나오고 지원이 잘되다보니 굳이 일을 할 필요가 없거니와 외국회사와 연계가 많고 외국인 노동인력이 풍부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ESG, 청정에너지, 친환경 등 여러 이슈에서 사우디는 온전히 사업을 이어가기 힘들어 진다. 자신들의 부의 원천이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외부에 의존하.. 2022. 1. 9. 천연가스=그린?? 최근, 재미있는 기사를 봤다. http://naver.me/x22ca1Yb EU, 원자력·천연가스 발전 투자 ‘녹색’ 분류 유럽연합(EU)이 논란 끝에 천연가스와 원자력 발전에 대한 투자를 환경·기후 친화적인 '녹색'으로 분류하기로 했습니다. 현지 시간 1일 독일 쥐트도이체차이퉁과 로이터통신 등 현지매체는 EU 집 n.news.naver.com 이전 글에 적었던 에너지 이동에 대한 나의 견해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 같아 짜릿함을 느꼈다. 이제 공식적으로 천연가스는 '그린에너지'이다. 미국의 경우 석유와 함께 생산되는 천연가스에대해 어떻게 해석할지 기대가 된다. 인류의 진화와 전기 사용량의 증가는 맞물려 있으며 전기 사용량은 매년 기하급수로 증가하는 중인데, 그나마 탄소가 적게 배출되는 천연가스라도 .. 2022. 1. 2. 석유&가스 더 오를 것이다! 2021.12.19일 현재 유가는 딱 좋은 위치에 머물러 있다. WTI 70불은 생산자들에게 좋은 수익구간이며, 70위아래로 헷지를 걸어놓은 회사들도 많으리라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 석유관련 에너지 회사들의 주가는 어느 단단한 지점을 찾아 하향 안정화(?) 되고 있다 생각 한다. (코로나 이전의 상태를 뛰어넘은 회사들도 많을 것이다)내가 갖고 있는 dvn 같은 경우도 상당히 높이 올라와 있다. 그럼 석유관련 주식들을 다 팔아야 하는가? 나는 오히려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된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의 외에 더 많은 요소들이 석유 선물 가격을 흔들고 있는데 각 국가의 외교싸움, 신재생에너지의 압박, 레거시 에너지 투자 축소, 인류의 인식 변화, 자연재해 등 수많은 이슈들이 석유를 둘러싸며 신규 공.. 2021. 12. 19. SWEA 1859 백만 장자 프로젝트 첫 코딩테스트. 완전 망이다. 접근 자체를 너무 소프트하게 가져가는 것 같다. https://swexpertacademy.com/main/code/problem/problemDetail.do?contestProbId=AV5LrsUaDxcDFAXc SW Expert Academy SW 프로그래밍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학습 컨텐츠를 확인하세요! swexpertacademy.com 문제는 아래와 같다 25년 간의 수행 끝에 원재는 미래를 보는 능력을 갖게 되었다. 이 능력으로 원재는 사재기를 하려고 한다. 다만 당국의 감시가 심해 한 번에 많은 양을 사재기 할 수 없다. 다음과 같은 조건 하에서 사재기를 하여 최대한의 이득을 얻도록 도와주자. 1. 원재는 연속된 N일 동안의 물건의 매매가를 예측하여.. 2021. 12. 3.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https://youtu.be/xH5Sa1ckMk0 1. flow와 stock의 시점에서 주식시장을 바라보자. 2. 날아서 떨어지는게 아닌 것 처럼, 비싸기때문에 떨어지는게 아니다. 특정 이벤트를 잘 봐야한다. 3. 그 이벤트는 채권버블과 경지침체에 있드. 2021. 11. 23. 아이러니 2020년, 코로나 이후 화석연료를 배척하고 전기차 생산에 과열을 보이고 있다. 또한, 내연기관 종식 선언을하며 친환경 선전을 하여 판매량을 늘리려는 메이커들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전기차에 들어가는 '전기'를 생산하는 기반은 아직 화석연료에 의존하고 있다. 이를 망각한 인류는 급격히 증가하는 전기사용량 때문에 오히려 화석연료를 더 찾게 되는 아이러니가 발생하고 있다. (덕분에 화석연료의 가치는 상승 중이다) 친환경이라며 각종 화석연료 회사들을 조졌던 미국 조차 다시 연방지역에서 석유시추를 승인하여 석유 시추를 늘리고 있는 현상이다. 2020년쯤 유가가 비싸면 풍력, 수력,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의 가격 우위가 있기에 석유 시추 시설을 조져서 석유의 가격을 올릴 것이라는 논리가 있었고 나또한 그것을 믿.. 2021. 11. 22. 흥미로운 상상(원자재와 화학) 2020년 코로나는 그렇지 않아도 힘들어하는 셰일 업계에 불을 지폈고, 미국 셰일관련 회사들의 주가는 반토막 이상으로 조짐(?)을 당했다. 나에게 있어 이것은 기회였다. 주식은 돈을 잃을 수 없다고 생각 한 이유가 여기에 있는데, 이런 셰일 폭락 사태처럼 '가치'가 아닌 '가격'우위로 시장에서 평가절하 되는 타이밍에 산업과 기업을 충분히 공부하고 그것을 투자로 이어간 다면 큰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2020년 3월부터 6월까지 에너지관련 공부를 했고 결론은 '석유는 인류의 발전과 함께 하고 있다' 는 판단을 했다.(석유 및 가스 등을 '구 에너지', 풍력 및 태양열 등을 '신 에너지'로 지칭하며 편향적 투자를 하는 건 거시적/미시적으로 에너지와 석유 관련 공부를 제대로 안 했다고 본다) 이에, 6.. 2021. 10. 19. 이전 1 2 3 4 5 6 7 8 ··· 1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