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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일기/주식 일기

2020.12.11

by ahnne_ 2020.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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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총 자산>
<국내주식 총 자산>

생각보다 목표가 더 빨리 다가오고 있다.
- 주식이 재밌는건, 내 개똥철학을 수익으로 증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 11월부터 계좌를 분리해서 관리중이다. 계산하기도 좋고 마음도 편하다.
- 최근, 정유/화학으로 추가 매수 중이다. 2011년 이상의 싸이클이 올것이라 생각한다.
- 내연기관 자동차가 사라진다고 원유회사가 망하지 않는다. 오히려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차 시대의 활황은 신소재산업의 성장을 일으키고 원유의 나프타에서 추출되는 각종 화학재료들의 수요는 더욱 필요할 것이라 생각된다. 이는 화학-> 원유 회사 순으로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됨다.
- 위와 같은 맥락에서 '니켈'의 수요도 급증할것 같아 비금속쪽의 회사도 돈이 생길 때마다 넣고 있다.
- 문제는, 이런 투자 방식은 적립식 밖에 안되고 단타의 파이가 줄어들어 단기 현금확보에 차질이 생긴다는 것.
- 그렇다고 단타가 수익을 보장하지도 않고.. 참 어려운 부분이다. 단타 수익을 통해 미래산업 투자의 형태로 뿔이는 것.
- 위의 투자말고도 최근 전기차 화재를 보며, 전고체 시장도 꾸준히 지켜보고 있어야 된다는 생각을 한다.
- 전기차 시장은 분명 큰 조정을 맞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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