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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파는 게 더 힘들다. 살 때야 '어찌 되겠지', '판단을 믿자' 라며 합이화하여 사지만, 팔 때는 뭔가 안 좋아지는 상황이 발생할 것이라 생각해서인지, 아니면 더 오르면 어쩌지 하는 욕심 때문인지...
- 어제 두 개의 종목을 정리하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 매도 후 얻은 409달러로 무엇을 할지 이번 주 동안 고민해봐야겠다.
- 누군가는 그런 말을 한다. 만약, '1,000만 원이었다면', '시드가 더 컸다면'이라고. 하지만, 내 그릇은 이만큼이다. 천만 원이 있다한들 나는 또다시 같은 방식으로 투자했을 것이다. 나에게 중요한 건, [잃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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